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가 새턴 (문단 편집) == [[에뮬레이터]] ==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64는 물론 후속 기종인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 2, Wii 등과 달리 새턴의 에뮬레이터는 개발자도 유저도 매우 적어서 2010년대에 와서야 간신히 안정화되었다. 세가 새턴 에뮬레이터 개발 초창기에는 '기리기리(Girigiri) 프로젝트' 같은 몇몇 에뮬레이터 개발팀에서 노력했으나 당시에는 게임을 즐기기는 힘들었다. 속도는 제쳐 놓더라도 에뮬레이션 자체도 힘겨웠다. 가장 좋은 실행율을 보여주는 에뮬레이터는 SSF이며 호환성과 안정성은 다소 떨어지는 대신 GPU 렌더링을 지원해 3D 그래픽을 더욱 깨끗하게 재현해주는 Yaba Sanshiro 둘 중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Yaba Sanshiro의 GPU 렌더링을 경험하고 나면 실기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실기보다 에뮬로 손이 자연스럽게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극강의 고화질과 성능을 원한다면 Mednafen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 SSF 그러나 2003년에 등장한 세가 새턴 에뮬레이터 'SSF'를 어느 정도 업데이트하면서 에뮬레이션 구동률이 크게 좋아졌다. 새턴은 물론 이것과 같은 구조를 사용하는 ST-V 기판도 지원한다. 초기에는 CD 이미지를 지원하지 않아서 데몬 등을 가상 CD 롬을 설치해야 했었지만 프리뷰 R4에서부터는 CD 이미지를 지원하게 되었다. 단 CUE 확장자 기반으로 되어야 한다. [[https://twitter.com/FessX|개발자 트위터]] * Yabause 계열 그 후 'Yabause'가 등장하면서 SSF보다 호환성은 떨어져도 SSF의 복잡한 설정을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으며 하드웨어 OpenGL을 지원하면서 그래픽을 향상시켜 주목 받기 시작했으나 2016년 이후로 유지 보수를 중단한 상태이다. 다행히도 일본인 devMiyax가 Yabause를 포크해서 'Yaba Sanshiro'[* 이름의 어원은 Yabause의 Yaba와 세가타 산시로의 산시로 에서 따와 합친 것.]가 등장했다. 여전히 호환성이나 정확도는 떨어지나 Yabause보다는 많이 개선된 편으로 Yabause 포크 중 가장 크게 발전되는 중이라 곧 SSF를 따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5년 7월에는 안드로이드용도 등장했는데, 처음 올라온 때(v0.1.1)에는 롤리팝 5.0 이상만 지원했으나 7월 14일에 v0.1.3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킷캣 4.4도 지원하게 만들었다. 옛 이름은 "uoYabause"로서 한 때 플레이 스토어에서 퇴출했으나 2017년 9월에 "Yaba Sanshiro"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록했다. 성능은 떨어져서 최신 스마트폰에서도 원본 그래픽 설정으로 그나마 플레이할 수준의 프레임률이 나오는 수준이지만 Yaba Sanshiro의 일본인 개발자는 베타 테스트까지 진행하는 등 활발한 계발 의욕을 태우고 있어서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uoYabause 0.58에서 포크된 Kronos 에뮬레이터가 등장했는데 실행률에 많이 중점을 두어서 좀더 많은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버그가 많은 편으로 Yaba Sanshiro에 비해 실행률이 올라간 대신 버그가 더욱 많아졌다.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에 기대되는 에뮬로 보고 있다. 둘의 개발방향이 다른지 Kronos개발자가 Yaba Sanshiro의 개발자 협약하려고 했지만 협상에 실패한 듯하다. * Mednafen 종합 에뮬레이터 'Mednafen' 도 새턴 에뮬레이션을 지원한다. 2016년에 매우 늦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여 구동률이 꽤 좋은 편이며, 업스케일링도 지원한다. 하지만 권장 사양이 하스웰 코어 i5급 이상으로 사양이 꽤 높은 편이며, CLI(Command-Line Interface) 프로그램이라 구동이 불편한 단점이 있다. 이 문제는 레트로아크를 사용하면 (Beetle 코어) 된다. * 그 외 SSF 개발자도 Yaba Sanshiro의 자극을 받았는지 본격적으로 불칸 등의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발속도도 올리고 있어 이제는 베타가 아닌 프리뷰 버전으로 곧 정식 버전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Yaba Sanshiro처럼 안드로이드 버전도 제작해서 공개하고 있어서 한동안 개발진척이 느렸던 새턴 에뮬레이터에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SSF 개발자가 공개한 현재까지 SSF의 개발진척도를 보면 상당히 진척된 수준인데 프리뷰 R18기준으로 SH2 & 68000 CPU 에뮬은 100%이며 VDP1,VDP2는 95% SCU, SMPC는 100%이며 SCSP는 95% 그리고 CD부분은 85%로 이미 완성단계에 가까운 에뮬레이터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버전마다 가끔은 로딩부분이 길다던가 몇 가지 게임은 잘 작동안하는 문제도 있고 최적화 문제도 여전하다. 화면에 적이나 유닛이 많이 등장하면 프레임률이 불안정해지는 단점이 있다. 현재 SSF의 개발자의 개발환경은 라이젠 CPU 1600과 3700X이며 그래픽카드는 지포스를 기준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다이렉트 11로도 바뀌었지만 만족스럽지 않는 최적화가 발목을 잡고 있다. SSF 에뮬레이터는 프레임률이 부드럽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에 설정을 바꿔줘야 한다. 조금이나마 프레임률이 안정화된다. Program1의 설정을 DSP Thread, DSP Thread Always Runnin을 켜줘야 하며 4코어 이상이라면 VDP1, 2 Draw Thread를 VDP1은 3을 VDP2는 11로 지정하면 게임이 부드럽게 돌아간다. Program2에서 SlaveSH2를 100% 해줘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저 레벨 에뮬레이터 특성상 게임은 끊기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Yaba Sanshiro를 권장한다. 그리고 SSF에서 돌아가지 않은 특정 게임은 Yaba Sanshiro에서는 잘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물론 Windows용 ssf의 경우, 그냥 '''화면 주사율을 60hz로 맞추고 ssf 옵션에서 vsync를 활성화'''하면 속도나 프레임률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 작동한다. 단지 이 경우 최신 VGA나 모니터는 해당 하드웨어나 관련 소프트에서 특정 게이밍이나 프레임률, 싱크 관련 기능들을 활성화 하면 기본 '''vsync가 강제로 해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들을 전부 다 비활성화해야 한다.[* 프리싱크나 지싱크, 스터터링 제거, 입력 지연시간 최소화, 프레임률 안정화, 프레임률 제한, 기타 이런 기능들을 활성화 하면, 기본 vsync는 강제로 해제된다.][* 비단 에뮬 뿐만이 아니라 Windows용 다른 게임들에서도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니, 사양이 충분한데 잦은 스터터링이나 기묘한 프레임률 저하가 발생하면 한번 쯤 시도해 봐도 좋다. 주로 콘솔에서 이식된 게임의 경우 이런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ex)드퀘빌2]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코튼]] 가디언 포스 새턴 트리뷰트 게임이 실제로는 새턴 에뮬레이터로 구현된 것으로 밝혀졌다. zebraEngine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여러 정황으로 사실상 SFF의 포팅으로 여겨지고 있다.[* 개발자인 shima = 시마우마 = zebra 라는 식으로 그렇게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https://youtu.be/8L1zDidpfCI|#]] 레이어 섹션 트리뷰트에 출연한 시티 커넥션 소속의 제브라엔진 개발자가 나와서 취미로 개발한다는 SFF 개발자와는 다른 사람으로도 보인다.] 커스텀 펌웨어로 돌아가는 다른 에뮬레이터보다도 고성능으로, 롬만 바꾸면 다른 게임도 동작되기에 많은 새턴 게임들이 스위치용으로 포팅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